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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진단

요실금이란?

요실금은 연령에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게 원치않은 장소에서 소변이 새는 증상 또는 상태자체를 말합니다.오줌소태처럼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워서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찔끔하는 경우, 기침하거나 크게 웃거나 줄넘기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 등은 모두 요실금에 해당됩니다. 특히 출산 직후나 35세 이상에서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팬티를 적셔서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그 결과 위생상 문제뿐만 아니라 수치심으로 인한 사회 활동의 제약, 정신적인 고통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출산을 하지 않았던 여성도 여러 가지 약물 또는 신경성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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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진단

요실금은 제대로 진단받고, 종류와 증세별로 치료 받으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이 기다립니다. 요실금 진단 요실금의 진단을 위해서는 소변검사, 혈액 검사 등의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환자가 느끼는 증상과 병력 문진,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보기 위한 요역동학검사, 회음부 및 방광 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추가로 요속검사, 패드검사, Q-tip 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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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종류

특징적인 유형에 따라서 요실금 분류를 나누지만, 요실금 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대부분 복압성 요실금으로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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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압성 요실금

요실금의 80-90%가 복압성 요실금으로 대개는 분만경험이 있는 중년이상의 여성분들에게 흔히 발생하며, 심지어 한번만 자연분만을 경험한 젊은 여성분이나, 제왕절개 분만하신 분에게서도 복압성 요실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은 출산 또는 분만 후에 방광과 요도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골반근육이 약해지고, 골반이 이완되어 방광과 요도가 아래로 처지면서 발생합니다. 때로는 소변을 새지 않게 막아주는 요도 괄약근이 약화되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증상 – 재채기 또는 웃을 때,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올 때, 줄넘기나 에어로빅을 할 때 등 배에 힘을 주는 상황에서 소변이 새는 것을 말합니다.

절박성 요실금

전체 요실금의 20-30% 정도가 절박성 요실금 으로 중년 여성뿐만 아니라 결혼하지 않은 미혼 여성이나 학생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요실금입니다. 뇌질환이나 척수손상, 방광 출구 폐색이 없다면 만성 방광염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방광근육이 불안정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소변이 찰 때는 방광근육이 늘어나면서 소변이 차는 것이 정상이지만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는 것이 원인으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가 주된 치료법이지만 최근에는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수술적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증상 – 평소에 소변을 자주 보고, 갑자기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어렵고, 밤에 자는 도중에도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거나,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찔끔하기도 합니다.

일류성 요실금

요실금 유형 중 5% 이하의 비율로 흔한 요실금은 아닙니다.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어 소변이 넘쳐 흐르는 것으로 방광 수축력이 상실되거나 요도 폐색, 당뇨, 말초 신경질환등이 원인입니다. 특히 평소에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이 있는 여성의 경우 방광이 약해져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증상 – 소변을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보고 난 후에도 개운치 않으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소변이 조금씩 새거나, 소변이 찼음에도 모르고 있다가 소변이 새는 경우를 말 합니다.

혼합성 요실금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요실금을 혼합성 요실금이라 합니다. 예를 들어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의 30%의 경우 절박성 요실금이 함께 나타납니다. 이런경우 수술후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증상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힘들고, 등 배에 힘을 주는 상황에서 소변이 새는 증상이 나타납니다.